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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문화

. [고영두 기자 2017-03-30 오후 3:12:16 목요일] duden30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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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문화

 

작년 9월 실무수습으로 근무한 후, 올해 1월 정식 임용이 돼서 지금은 자전거 업무를 맡고 있다. 공무원이 되기 전에는 자전거와 관련된 일이 무엇이 있는지도 몰랐다. 직접 업무를 맡아보니 할 일이 여러 가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중에 시민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자전거보험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어릴 적 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경험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기가 꺼림직 할 때가 있었다. 다행히 현재 제주시는 시민자전거보험을 가입해서 제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 덕분에 나도 지금은 안심하며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제주시민 자전거보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상을 받은 사람은 매우 적다. 실제로 일어난 자전거사고가 적은 것이라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자전거보험이 있는지 몰라서 보상을 받지 못한 시민들이 많은 것이라면 업무를 맡고 있는 나의 부족함 때문이다. 자전거사고가 난 제주시민 모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

 

보험처럼 사후를 보장하는 것도 좋지만,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사전예방을 위해서는 자전거를 정기적으로 점검 받을 필요가 있다. 2017년에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공휴일인 경우 둘째 주 금요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앞에서 자전거 점검 및 수리를 하고 있다.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수리에 드는 부속 등의 자재비용은 이용자부담이지만 점검은 무료이다.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한 읍·면 주민을 위해 출장도 간다. 우도면과 추자면은 1년에 1, 다른 제주시 읍·면은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자전거를 탈 때 보호 장비 착용하기, 휴대 전화를 이용하면서 타지 않기, 야간에는 안전등 켜기 등 안전 수칙을 지켜주기 바라면서, 제주시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타기 교육 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가 시민들과 같이 하는 자전거타기에 안전한 도시로 알려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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