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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세밑, 제주 CBS 특집 프로그램 <새로운시작,"할망의 희망상담소">방송

-오는31일 오후 5시5분,할망전문 인터뷰작가 정신지씨가 내레이션- [김칠성 기자 2015-12-30 오후 1:11:48 수요일] 3748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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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상담소에 출연한 제주할망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과소화가 진행되는 요즘,우리사회에는 고민이 넘쳐 난다.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걱정이고 노인들은 '설자리'가 없어 서럽다. 이 두 세대, 즉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멘토를 찾아 헤매이는 젊은이, 자신이 경험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노인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제주 CBS(부장 양경주)가 저물어가는 을미년의 끝자락에 우리가 가진 많은 고민과 걱정에 위로와 용기가 되어줄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오는 31일 오후 5시 5분 부터 방송되는 특집프로그램 <새로운시작,"할망의 희망상담소"(제작 김영미 PD)>에서는 젊은이들과 '제주할망'들이 라디오라는 공간 속에 설정된 희망상담소에서 만나고 소통한다.


제주할망전문 인터뷰작가 정신지씨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사회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할  방안'을 듣기도 한다.

43사건,한국전쟁 등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 많은것을 잃고도 강인하게 살아온 '제주할망'들이 직접 상담원이 되어,젊은이들의 고민을 듣고 지혜와 용기를 나눈다.

비록 전문 상담가는 아니지만, 지나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진정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월호대참사의 유가족을 시작으로,미혼모여성,초등학생의고민,돈없어 걱정이라는 청년과 시집가기 싫은 처녀 총각의 걱정까지 사회 곳곳의 다양한 고민을 듣는 할머니들은 어떤 혜안을 제시해 줄까?


소멸위기에 있는 제주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투박하고 정감있게 젊은이들을 위로하는 할머니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다. 그들을 '노인문제'라는 틀에 갇힌 '노약자'로 볼것이 아니라, 숙성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우리의 고민을 들어줄 상담사로 바라볼때 세대 간의 건강한 소통이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할망들의 언어가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에 제주어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

문의 748-7400

 

 

DWB장애인방송 김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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