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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농심(農心)으로 호소하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 단체 협의회 등 23개 농업 관련단체 제주지역 특별 농업재해 지역 선포 요청 성명서발표 [김칠성 기자 2015-12-28 오후 3:13:15 월요일] 3748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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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문대진)등 23개 농업 관련단체는 28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최근 잦은 비날씨와 감귤가격 폭락으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감귤농가의 상황을 알리고 정부와 정치권이 제주를 재해 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나섰다.

또한 간곡한 심정으로 재해지역 요청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비날씨로  생계 위협을 받는 제주 농가를 위한  제주지역 특별 농업재해 지역 선포 요청 성명서

?제주특별자치도의 1차산업 비중은 14.9%로 전국평균(2.3%)보다 6.5배 높고 이 중 감귤을 비롯한 월동채소 등 농산물은 46%를 점유하고 있다.

2015년산 농산물은 생육기간에 좋은 기상여건으로 품질이 예년보다 좋아 높은 가격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0월 하순부터 지속되는 비날씨와 높은 기온은 농산물 제 값 받기의 꿈과 희망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리고 말았다.

감귤은 과다한 수분으로 나무에서 외관상 상품성이 덜어지거나 부패과가 심하게 발생하였으며, 또한 당근, 양배추, 무, 브로콜리는 품질이 아주 떨어져서 원가에 못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거나 농가들 스스로가 산지에서 폐기처분을 하고 있는 안타까운 심정에 있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가격하락을 막기 위하여 농업인 단체협의회와 생산자 단체인 농·감협의 건의에 의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1차로 저급품 감귤 2만톤을 시장격리하였고 2만톤을 추가하여 총 4만톤 시장격리를 하는 등 자구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거대한 대재앙 앞에 저희 농업인들과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 아닐수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어려운 처지와 곤경에 빠져있는 제주 농업인들의 어렵고 힘든 심정을 헤아려, 비날씨와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제주 농업인들의 눈물을 닦아 주실것을 간곡히 건의 드리는 바이다.

 

 

2015.12.28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문대진 외

23개 농업 관련단체 일동

 

 

DWB장애인방송 김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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