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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젊은 층에 통했다

- 저렴한 요금제 등 다양한 수요 충족으로 인기 [김칠성 기자 2016-01-21 오후 8:25:41 목요일] 3748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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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에 따르면 금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우체국 알뜰폰 가입건수는 6만 5,5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356건)에 비하여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6.7%를 보였던 20~40대 가입률은 올해는 절반에 가까운 47.9%를 기록했다. 이는 젊은 층에서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우체국알뜰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유형도 신규가입이 줄고 번호이동이 늘었다. 번호이동은 이전에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실사용자라는 것이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업체별 가입건수도 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와 비교할때 10개 업체 모두 3~20배 가량 늘어 특정업체에 치우치지 않고 동반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알뜰폰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 요금제와 3만원대 사실상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판매상품이 60종으로 늘어나면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한 것이 주효했다. 저렴한 요금제를 단말기와 분리해 구성한 것도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했다.

 

우체국알뜰폰은 단말기 판매금액이 고정돼 있어 선호하는 단말기를 선택한후 사용량에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지원금을 의식해 고가 요금제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 우체국에서도 전체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입자 급증으로 인한 개통이 9~10일로 지연됨에 따라,우정사업본부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인터넷 우체국에 안내 게시판(www.epost.go.kr/postphonecs.comm)을 신설해 고객의 개통진행상황안내 등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개통이 지연된 4개 업체(머천드코리아,아이즈비전,세종텔레콤,위너스텔)는 90% 이상 개통시까지는 잠정 신규가입을 중단했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간만에 찾아온 국민적 관심이 알뜰폰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알뜰폰 업체와 협력하여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WB장애인방송 김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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