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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의 촛불집회, 엄청난 단합과 시민의식

박 대통령 퇴진까지 집회는 계속 이어질 듯 [권규리 기자 2016-11-13 오후 10:54:04 일요일] kkl29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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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대규모 3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남녀노소 100만명의 시민들이 참가하였고, 수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었다.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질서정연하게 움직였고 여기에 폭력적 수단은 오히려 현재 상황을 잘못 이끌 수 있다는 염려를 하는 의식이 평화집회를 가능하게 했다. 경찰들과의 충돌도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며 또한 경찰들도 비폭력을 외치며 평화집회를 유도했다.

 

 

  19876월 항쟁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평화 집회는 '기적'이며 이러한 현상은 10여년 전 처음 시작된 촛불집회가 평화집회로 정착되면서 시민의식도 함께 성숙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세대 사회학과 김호기 교수는 "국민 다수의 바람은 대통령의 자발적인 퇴진이며 2002년 효순이·미선이 추모에서 시작한 촛불집회는 광우병 촛불집회를 거쳐 역사가 10년을 넘기고 있다, 민주주의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것을 권력자에게 전달하는 데는 평화적인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시민의식이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집회가 끝난 후에 많은 시민들이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여 그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모든 사람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 촛불시위는 박 대통령이 퇴진시 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오늘 12일에는 새누리당 비상시국회의가 열렸으며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기업 총수들이 검찰 소환되었고, 검찰은 15~16일 중으로 박 대통령 대면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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